- 글로벌 산학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산ㆍ학ㆍ연 협력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면서,
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기업가적 대학(Entrepreneurial university)”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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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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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2024년 디지털새싹 사업'에 3년 연속 선정 됐다.2022년 사업 첫해부터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해 온 결과, 학교 방문형 기본과정 5개와 집합형 특화과정의 전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명실상부 AI·SW교육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의 핵심역량인 컴퓨팅 사고력, 인공지능 소양, 디지털 소양, 데이터 소양을 중심으로 진로 융합 연계를 이룰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을 포함하여 디지털 기기 활용에 취약한 학생이나 느린 학습자 등을 포괄하는 다양하고 두터운 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호서대는 초·중·고·특수·다문화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 콜럼버스, 나도 코딩 탐험가! ▷ 장영실, AI 메이킹 프로젝트 ▷ 알파고, 진로별 데이터 융합 프로젝트 ▷ 아톰, 내 친구가 되어줘!' ▷ 틴커리어, 내 진로를 찾아줘~! ▷ 스티브잡스, 나도 벤처 창업기! 6가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전수진 교수는 "호서대의 풍부한 인적자원인 AI·SW교육센터, 혁신융합학부, 창의교양학부, 공연예술학부 연극트랙, 컴퓨터공학부에 이르는 학제간 융합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언급하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와 산학협력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24.03.15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서원교)과 천안시청소년재단은 3월 12일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라운지에서 '청소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지역사회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정책개발과 청소년 권리증진, 문화·복지 지원 분야에서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청소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상호교류를 통한 사업기획 자문, 공동연구, 청소년 수련·교류·문화활동 및 학교연계사업, 진로체험, 환경교육사업 공동협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 연계,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동활용, 산학관협력 사업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호서대학교 최민기 특임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네트워크 인프라 공유를 통해 청소년 정책개발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4.03.15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서원교)은 지난 2월 19일 충청남도의회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특히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규일 호서대학교 산학협력팀장이 충청남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규일 팀장은 2016년부터 대학 내 다양한 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하면서 소셜벤처 부스팅 캠프, 소셜벤처동아리, 지역사회 문제해결 소셜벤처 해커톤 기획 등 지역과 협업하고 공유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그리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하는 지역사회공유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출처: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4.02.21〔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충청권 창업 허브로서 우수한 창업 지원 역량 및 성과 달성 등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박홍기 팀장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호서대 산학협력단은 '기업가적 대학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산학협력과 벤처 창업 분야에 성과를 인정받아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2026년까지 5년간 정부 지원금 410억 원과 충청남도와 아산시 등 지자체 지원금을 투입해 예비, 초기, 도약기 창업기업 사업화 자금 지원, 시장 판로개척, 투자, 창업문화 확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 생태계 선순환 시스템 구축과 창업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최근 2년에는 예비, 초기, 도약기, 실험실 특화 창업 등 총 170개 창업기업을 발굴, 지원했고, 이를 통해 매출 2140억 원, 수출 145억원, 투자 235억, 고용 500명 등 우수한 지원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중국 북경대와의 청년 창업 교류를 시작으로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에 18건 559억 규모의 기업 간 MOU 체결을 이끄는 등 해외 진출 지원도 활발히 이루어졌다.충청지역의 창업 허브로서 권역 내 창업 생태계 관련 8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창업 확산 체계를 갖추었으며, 충남 60개 창업 지원 유관기관 위치와 정보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충남 스타트업 지도'를 발간하여 충남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섰다.서원교 산학협력단장은 "벤처정신을 가지고 다양한 창업 지원 제도를 활용한 벤처기업 육성에 주력하여 창업 생태계 조성 기반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통한 지역 성장을 도모하고 충청형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24.02.20충남 천안에서 개최된 '2023년도 제4차 충남 과학기술 투자 네트워크 송년의 밤' 행사에서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참여기관과의 협업 및 ㈜위드위, 지앤티(G&T)와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원교 호서대 산학협력부총장은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에서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대학의 우수한 기술을 이전함으로써 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예시라고 할 수 있다"라며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를 강조했다.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에는 주식회사 위드위(김경욱 대표)와 지앤티(손일수 대표)도 참석하여 호서대학교의 우수한 기술이전을 통한 아이템 고도화가 기대된다고 밝혔고, 이번 계약을 통해 두 기업은 호서대학교의 풍부한 연구 성과와 산업적 필요가 상호 보완되며, 기술이전을 통한 혁신과 발전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또한 호서대 산학협력단 김상범 부단장은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기술사업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산, 학, 연 간의 유익한 파트너십을 확립하고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내년에도 충남의 기술사업화 및 사업의 성과가 극대화되길 기원하며, 충남 과학기술 네트워크 참여기관과 함께하는 미래의 협력과 성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출처: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3.12.27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산학협력단이 19일 한국연구재단 연구관에서 열린 ‘2023년 대학 연구행정 전문가 경진대회’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최우수상과 기관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호서대는 이날 함께 진행된 ‘2023년 대학 정부연구비 관리 우수 사례·수기 공모전’에서도 수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사용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고, 관련분야 종사자의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는 대회다. 공모전은 실제 정부연구비 사용, 관리 모범 사례를 발굴, 확산하는데 의미가 있는 대회이다.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구개발비 사용 관리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로 기관부문 특별상을 수상했고, 전수정 연구팀장은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또한 ‘챗봇으로 연구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제목으로 대학 연구자들을 위한 연구행정서비스 개선 노력 사례를 작성해 조난흠 연구팀 직원이 수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서원교 산학협력단장은 “두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것은 평소 연구 행정 분야 전문성 강화를 통한 연구개발비 사용 관리의 투명성, 효율성 강화와 연구자 중심의 연구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 진흥과 연구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23.12.202023년도 기계ㆍ로봇ㆍ항공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충남=뉴스프리존] 김형태 기자= 호서대학교는 창업중심대학사업단 가족기업인 ㈜아라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수상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한 ‘2023년도 기계ㆍ로봇ㆍ항공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 진행했다.대통령상을 수상한 ㈜아라(대표 김진배)는 도약기 창업기업으로 2019년 호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다양한 창업지원을 받아 2022년 창업중심대학 초기창업지원사업에 선정,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2023년 도약기 창업기업에 연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성장가능성, 기업역량, 고용창출 능력, 지역사회 파급효과가 높은 기업으로 충청남도를 빛낼 제5기 충남스타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술ㆍ경영 상담, 컨설팅을 비롯해 스타기업 상용화 R&D공모사업에 참여 자격을 부여받았다.㈜아라는 법인 설립 후 2023년 170억 원 매출을 돌파하며 급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에 진출하여 디스플레이 원판 장비 자동화 시스템 4000억 원 규모 시장을 확보해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매출 70% 이상을 수출하고 있는 충남의 수출 우수기업이다.김진배 대표는 “기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우수한 직원 복지혜택,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할 예정이며, 호서대학교에서 산학 연계를 통한 미래 핵심 엔지니어의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 김병삼 교수는 “지역내 우수한 기업을 발굴 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예비·초기·도약기 창업기업들에게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학 내 산학연계 시스템을 적극 활용 창업 인턴실습, 공동R&D, 기술이전, 투자,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등 적극적으로 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23.12.07[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호서대 산학협력라운지에서 ‘상호 발전과 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와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 발전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과학기술 전문인력의 상호 교류, 교육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유망 기술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동 활용, 산학협력 사업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호서대 산학협력단 서원교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사회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및 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천안 지역의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출처 :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
23.12.072024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모집, 창업전문가 양성호서대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창업전문가 양성을 위한 벤처기술창업대학원을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벤처기술창업대학원은 공학과 경영을 기반으로 창업기획, 기술창업, 실무형 창업교육을 제공하며, 다양한 창업의 가능성을 고려한 기업가 정신과 기업 운영 능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 건실한 창업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벤처대학원은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교육 및 기술기반 창업 양성 기관이 부족한 아산, 천안지역에 공공기관과 창업 유관기관들의 재교육에 대한 폭 넓은 수요를 감당한다.특히 본 대학원에서는 벤처경영, 벤처공학, 벤처창업 분야 등에 전문역량을 지닌 교수진을 구성했고, 학생들은 5개 학기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창업공학석사 학위를 받게 된다.호서대 대학원장인 함연진 부총장은 “본 대학원의 설치는 아산 및 천안지역의 새로운 창업문화와 기업가 정신 확산, 공학과 기술의 만남을 통한 기술기반 창업교육과 창업생태계 간의 연계성 강화, 단계별 기술기반 창업교육 체계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병삼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창업중심대학의 창업전문 인프라와 본 대학원과의 연계를 통해 충청권 내 창업교육 및 창업생태계에 활성화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브릿지 경제, 천안=김창영 기자 cy12200@viva100.com]
23.12.07[충남=뉴스프리존] 김형태 기자= 호서대학교 LINC3.0사업단은 25~26일 아산캠퍼스 일원서 산학협력 페스티벌 ‘2023 Venture 1st Unis+ry Day’를 개최했다. 27일 호서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 대상 LINC3.0사업을 통해 진행된 지·산·학 연계협업 성과를 공유했다.또 미래신기술융합 인재양성과 기업가형 대학으로 도약을 위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실현 및 산학협력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총 3개 구역 H,I,T존으로 기획하여, H존 체육관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캡스톤디자인, 창업동아리 성과 전시부스 △캡스톤디자인 및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가족기업 제품 홍보 및 이벤트 부스 △천안·아산 지역 산학연 협력 유관기관 홍보부스 △현장 면접 및 직무상담 채용박람회 부스 등을 진행했다.I존 세심호 옆 주차장에서는 3대 특화분야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주제로 △AR/VR 및 드론 조종, 홀로그램 체험 부스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전공 체험 부스 △3대 특화분야 호서가족기업 제품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T존 원형광장에서는 △충남 상생기업협의회 출범식 △특화ICC분야 창업기업 유명인사 성공사례 나눔 콘서트 및 창업주제 재학생 참여형 창업골든벨 △특화ICC분야 스타트업 기업 성공사례 공유 및 창업 성공을 위한 대학생활 주제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했다.폐회식은 체육관에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현장실습 우수수기 공모전, 경영대X공과대 사업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캡스톤디자인 대상은 컴퓨터공학부 통합네트워크보안연구실팀, 창업동아리 대상은 전자융합공학부 최강전자 찌릿찌릿팀, 현장실습 우수수기 공모전 대상은 화학공학과 한유리 학생, 경영대X공과대 사업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은 경영학부 호서대지킴이팀이 각각 수상했다. Unis+ry는 University와 Industry의 합성어이다.김장우 LINC3.0사업단장은 “이번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산학협력 성과를 전시·공유해 미래신기술융합 인재양성, 기술사업화, 취창업 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우수 성과를 보여줌으로서 청년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 창의인재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 혁신적 성과 창출에 기여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지자체·대학·기업간 산학협력 성과물 창출과 신기술 개발에 함께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산학협력 생태계 기반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