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산학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산ㆍ학ㆍ연 협력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면서,
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기업가적 대학(Entrepreneurial university)”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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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2023.03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사업단의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이 호평을 받고 있다.16일 호서대에 따르면 이 대학 LINC 3.0사업단 기업협력센터는 1500여 개에 이르는 가족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면서 ‘키다리 아저씨’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가족 기업 제도는 호서대만의 독특한 쌍방향 산학협력 제도다. LINC 1·2단계 사업을 수행하면서 꾸준히 천안·아산 등지의 가입 기업 수가 증가했고, 지난해 3단계 사업 선정 이후에도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이 대표적인 산학협력 선도 모델이다. 콜센터(1588-5012)를 운영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즉시 알려준다. 산학협력협의회 등을 통해 산학 코디네이터와 상담도 서비스된다.기업진단을 거치면 교내 산학협력 관련 부서·인프라를 이용해 종합적인 맞춤형 지원을 ‘팩키지’로 해준다. 애로기술지도를 비롯해, △장·단기 현장실습 △산학공동 기술개발 △산업체 재직자 교육 △산학연협력 포럼 및 세미나 △ALL-SET 기업지원(디자인 지원, 마케팅지원, 시제품 제작 등) 등 기업에 절실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LINC 3.0 사업수행 1차년도지만 벌써부터 풍성한 성과를 낳고 있다.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가 6건에 달한 것을 비롯해 △ALL-SET 기업지원 프로그램 30개 이상 기업 지원 △우수 창업기업 라이브커머스 5개 기업 지원 △호서기술닥터 프로그램(심층기술지도) 250건 △산학협력협의회를 포함한 산학연협력 포럼 및 세미나 약 20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전도성 잉크를 통한 발열체 제조·개발기업인 천안 소재 ㈜트윈나노(대표 나재훈)는 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성장의 모멘텀을 얻은 대표적 사례다.이 기업은 1차년도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에 선정됐다. 과제 수행 과정에서 △ALL-SET 맞춤형 기업지원 컨설팅 △스마트시티ICC 기술교류회 △링크 어워드 방송 △시제품 개발 지원 등을 다각도 기업지원을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와 전략투자 계약(MOA)을 체결했고, 올 상반기 중 제조 및 납품 정식 실사를 앞두고 있다.나재훈 트윈나노 대표는 "기술·인력의 부족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LINC3.0사업단 기업협력센터 산학코디네이터를 통해 우리 같은 기업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게 됐고 잦은 만남을 통해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에도 선정될 수 있었다"며 "이후 링크사업단의 맞춤형 지원이 계기가 돼 성장하는 회사를 보면서 호서대 링크사업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호서가족기업 신청 및 호서대학교 One-Stop 기업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본교 기업협력센터 콜센터(1588-5012)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관련 분야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출처] 문화일보 김창희 기자(chkim@munhwa.com)
23.02.27[아산] 호서대학교 링크3.0사업단 창업교육센터의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수한 창업동아리들이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16일 호서대에 따르면 호서대 링크3.0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지속 가능한 창업동아리를 위해 창업지원 플랫폼 'PEAK+'를 운영하고 있다. PEAK+는 창업 전 과정을 특화분야 기업 관계자와 선배 창업자가 함께 창업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창업 역량 강화 플랫폼이다.PEAK+는 △희망 톡톡 ICC 콘서트 △Unis+ry Day 교내 창업경진대회 △ICC 아이디어 챌린지, 해커톤 등 실행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의 개념과 창업 현황, 사업성 및 시장성 검토,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투자유치 역량을 성장시키기 위해 IR 주요 준비사항 검토, 기업별 컨설팅도 진행한다.PEAK+의 창업동아리들은 교내·외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지난해 11월 호서대를 포함해 충청권 링크3.0사업 참여대학 8곳이 공동주최한 연합 창업 경진대회에서 기술창업 분야 최우수상(식품제약공학부 '비건어게인')과 장려상(전자융합공학부 '우리강하지')을, 일반창업 분야 장려상(식품영양학과 'H.E.F') 등 3팀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지난해 10월에 열린 Unis+ry Day 창업경진대회에서는 대상(전자융합공학부'우리강하지'), 최우수상(식품제약공학부, '비건어게인'), 우수상(식품영양학과 'H.E.F')을 휩쓸었다.김상범 호서대 링크3.0사업단 창업교육센터장은 "호서대학교는 충청권 유일한 창업중심대학으로 링크3.0사업에 참여하는 재학생들의 창업 생태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해 노력중이며 특화분야 창업 범위의 점진적 확대를 통해 비가역적 안정화 체제를 확립하는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대전일보 박하늘 기자(ynwa21@daejonilbo.com)
23.02.27[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호서대는 1일 수시합격 예비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SW·AI 교육 집합형 캠프’를 열었다.이번 캠프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하는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차와 30일부터 31일까지 2차로 나눠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진행했다.호서대는 미래사회 사회공헌형 인재 양성을 위해 SW·AI교육과 피지컬 컴퓨팅 기반의 ‘AI메이킹프로젝트’ 교과목을 개설하고 예비대학생을 대상으로 캠프 참가자를 모집했다.캠프는 안전교육, 인공지능 및 컴퓨팅사고력의 이해, 조별 오리엔테이션 등의 온라인 사전교육 후,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한 팀빌딩을 시작으로 센서를 활용한 AI 워터파크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학생들은 캠프에서 SW와 컴퓨팅 사고력을 이해하고 조립 교구를 활용해 피지컬컴퓨팅을 체험하고 팀별로 기획 및 제작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발표하여 SW·AI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융합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함연진 부총장은 “본 캠프는 급속한 AI의 변신을 목도하면서 학생들의 SW·AI의 삼엄한 도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요긴한 체험 캠프”라고 참여 학생들을 응원했다.혁신융합학부 문정경 교수는 “이번 예비대학생 디지털 새싹 캠프는 기존 초중등교육과정에서 SW교육에 대해 소외된 고3학생들이 대학에 들어오기 전에 본 캠프를 통해 SW기초역량을 갖추고 입학 전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출처] NEWSIS 박우경 기자(spacedust1@newsis.com)
23.02.27[아산] 세이브더팜즈 황인수 대표는 최근 자사의 인삼제품들을 베트남 하노이의 한국중소기업연합회(이하 KOBIZ)의 K-특산품 상설마켓에 입점 시켰다. 충남 금산에서 3대째 인삼과 홍삼 유통 사업을 이어온 황 대표에게 가업의 첫 해외 진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남달랐다.호서대의 창업중심대학사업 예비창업 과정으로 스스로 첫 창업을 한 그는 창업성장지원사업까지 받으며 아그리테크(Agri-tech) 스타트업의 길을 한발짝 씩 탄탄히 내딛고 있다. 그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소재한 건강식품 편집숍 입점을 앞두고 있다.호서대 창업성장지원사업단의 과학벨트 창업성장지원사업 글로벌 스타트업 밋업이 스타트업들의 베트남 진출 교두보가 되고 있다. 18일 호서대 창업성장지원사업단에 따르면 사업단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스타트업 밋업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하노이 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호서대는 하노이 KOBIZ와 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및 후속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창업성장지원사업 수혜기업 3곳이 KOBIZ의 K특산품 상설마켓에 입점계약을 체결했다.입점 상품들은 세이브더팜즈의 6년근 수삼과 침향스틱, 윗트립의 QR코드를 활용한 다국어 메뉴판, 다움의 천연건강 기능성 간장 등이다. 상설마켓은 베트남 현지 바이어에 대한 홍보효과가 높다. 호서대는 향후 과학벨트 대학 주관기관들 간 연계로 베트남 진출 희망 기업의 K상품관 입점을 연결할 계획이다.호서대의 과학벨트 창업성장지원사업은 과학벨트 기능지구(천안, 청주, 세종)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으로부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호서대는 지난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특화분야는 수소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지능형 자동차,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시제품제작비와 교육 및 네트워킹, 기술이전, 투자유치 IR 데모데이, 라이브커머스, 수출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창업중심대학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호서대는 후속지원에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호서대는 지난 2021년 1차년도 창업성장지원사업으로 31개사를 지원해 매출 2억 4200여만 원, 신규고용 28명, 투자유치 5000여만 원의 성과를 이뤘다. 코로나19로 해외방문이 어려웠던 지난 2021년에도 비대면 온라인으로 글로벌 밋업 프로그램을 통해 3개 사에 온라인 해외바이어미팅,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한정수 호서대 창업성장지원사업단장(신소재공학과)은 "과학벨트 기능지구내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예비창업자 중심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요구된다"며 "특히 지역내 창업자들이 글로벌 시장진출을 할 수 있도록 호서대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대전일보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4383)
23.01.25“이번 창업발명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년창업 인재 여러분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대한민국 경제성장 동력이 되길 바랍니다”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 김병삼 단장은 10일 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진행된 ‘2022 COREA 창업발명대전’ 시상식에서 이같이 말했다.한국경제신문과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사업단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충청남도, 아산시가 후원한 ‘COREA 창업발명대전’은 경연을 통한 발명 분위기 저변 확대 및 창업 인재 발굴·양성을 위해 마련된 전국 공모전이다.대회는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발명부문’과 사업계획을 공모하는 ‘BM부문’으로 나눠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50일간 접수를 진행했으며,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군인들이 참여했다.지난 12월 19일까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총 14개의 수상팀과 대상 수상학생을 지도한 2명의 우수 지도교사를 선발했으며, BM부문 대상은 호서대학교 플러스틱팀(김지호, 오주희, 문수연, 가동훈, 김승교)이, 아이디어부문 대상은 양현고등학교 김시연 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 날 축사를 통해 "충남중기청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다양한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수상자분들의 아이디어가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allmice@hankyung.com
23.01.25[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호서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방학 중 SW·AI 교육 캠프 사업’에 선정되어 ‘디지털 새싹 비전 선포식’에 참여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디지털 새(New)싹(Software·AI Camp)' 비전 선포식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전진석 충남교육청 부교육감, 이창원 한성대 총장, 초중고 교장, 대학과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한성대에서 개최됐다.디지털 새싹캠프는 대학, 기업이 정부 지원을 받아 전국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단위 최초로 실시되는 방학 중 교육사업이다.이번 사업의 대학형은 700억원 내외 예산 규모로 진행되며 총 59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오는 2025 개정 교육과정 시행 전 초중고 학생의 SW·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시행된다.호서대는 약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3년 2월까지 겨울방학 기간 중 충남도 관내 외 학생 총 1280명을 목표로 ▲초중등학교로 찾아가는 방문형 캠프 ▲모집을 통한 초등학생 집합형 캠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집합형 캠프 ▲사회적 배려 차원의 장애인 복지관 특별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사업 총괄책임자인 혁신융합학부 전수진 교수는 “이번 캠프로 지역사회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컴퓨팅 사고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SW·AI에 대한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충실히 캠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22.12.31[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호서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와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보조기기연구개발사업단은 보조기기의 발전과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호서대 김장우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장, 이단비 디자인센터장과 국립재활원 보조기기연구개발사업단 은석덕 사무국장, 임명준 연구사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호서대 산학협력라운지에서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은 제품디자인, 3D프린팅 기술 등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하고 보조기기의 발전과 동시에 장애인 복지 향상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체결돼 △보조기기 연구개발, 제작, 실증 △보조기기 연구개발 결과물 공유 및 확산 △보조기기 연구개발 결과물 사업화 △메이커스페이스 인프라 공유 및 3D프린팅 기술 상호협력 △보조기기 제품디자인 개선 및 고도화 지원 협력 △보조기기 제품의 기능 개선 및 제작 지원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호서대 김장우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메이커스페이스의 인프라 공유와 3D프린팅 기술 상호협력을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재활원을 통해 개발된 보조기기 결과물에 대한 메이커스페이스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국립재활원 보조기기연구개발사업단 은석덕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 등을 위한 메이커 교육 연계와 제품디자인, 3D프린터 교육, 수요자 맞춤형 보조기기 제작 등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2.11.17[시사뉴스24 김동철 기자] 호서대학교는 LINC3.0사업단 주최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022학년도 ‘Unis+ry Day(산학협력 페스티벌)’ 행사를 아산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LINC3.0사업을 통한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신기술융합 인재양성과 기업가형 대학으로 도약을 위한 산학협력선도모델 실현 및 산학협력 성과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Unis+ry는 University와 Industry의 합성어다. 관람객 1,200여 명이 방문해 2019년 이후로 열리는 첫 오프라인 행사로 큰 성과를 이뤘다. 2일간 열린 행사는 총 3개 구역(H.I.T존)으로 나눠 진행됐다. H존은 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캡스톤디자인 전시&경진대회 34팀, 창업동아리 전시&경진대회 9팀, 현장실습 우수수기 공모전 17명, Unis+ry가족기업 및 기관 홍보관, 성공 취업 JOB아라!관, 기술사업화 컨설팅 및 진단(기술이전 브릿지)관, 직무멘토링(현직자 연계 ICC직무진단)관, 채용박람회, 우수창업기업 체험관, 창업로드쇼, 우수창업기업 홍보관 등으로 진행했다. I존은 체육관 앞 및 주차장에서 3대 특화분야(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주제로 드론 조종 체험, 자율주행RC카 체험, 메타버스 체험, 스마트 투스 디스플레이 체험, 보행분석 체험, 에스테틱 스킨케어 체험/전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체험, 스마트시티 교통안전관리 체험, XR플래그쉽 소방프로젝트 체험, VR시뮬레이션 현장체험, 자작자동차 체험을 진행했다. T존은 원형광장에서 산학협력단장, LINC3.0사업단장, 및 15개 기업대표 등이 참석해 LINC3.0사업단 ICC특화분야(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스마트시티) 산업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LINC3.0 Unis+ry 협의회 출범식을 발족하고, 신규 유료가족기업인 스페셜메디칼, 제이에이치솔루션, 유니앳, 이케이이노스팜, 웅비기계, 넥스트솔루션에 대한 Unis+ry 기업 인증 현판식 진행 및 협의회 발자취 영상시청, 출범식 기념 테이프 커팅식으로 마무리하면서 가치창출 기반의 지속가능한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창업을 주제로 한 창업 희망 톡톡 ICC콘서트, 창업 성공 톡톡 ICC콘서트, 창업골든벨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창업이라는 주제를 쉽게 이해하고 간접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폐회식은 H존 체육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현장실습 우수수기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캡스톤디자인 대상은 이기자제어반팀(전자융합공학부 전승환 외 5명), 창업동아리 대상은 우리강하지팀(전자융합공학부 이성제 외 5명), 현장실습 우수수기 공모전 대상은 화학공학과 장윤수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김장우 LINC3.0사업단장은 “2022학년도 Unis+ry Day는 산학협력 성과를 전시·공유해 미래신기술융합 인재양성, 기술사업화, 취창업 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우수 성과를 보여줌으로서 청년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 창의인재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 혁신적 성과 창출에 기여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우수 산학 성과물 창출 및 개발에 기업과 함께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를 위한 공유협업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출처: 호서대,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최…LINC3.0사업 우수 성과 공유:시사뉴스24 (sisanews24.co.kr)]
22.10.28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창업보육센터(아산벤처창업보육센터, 서울창업보육센터)는 도약기업의 생존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진행하고, 이를 연계하여 기업의 BM고도화 및 성장 모멘텀 제공을 위한 BM Value-Up Day를 10월 14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BM Value-Up 프로그램은 호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및 유수의 기업을 컨설팅한 경험 많은 시니어급 컨설턴트를 매칭해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애로사항 극복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북미,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각 지의 컨설팅펌과 연계하여 모델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기업으로는 호서대 BI 4개사(아산, 서울 각 2개사) 2개사, 백석문화대 BI 3개사, 상명대 BI 1개사, 한국기술교육대 BI 2개사가 참여하였으며,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은 단발성 멘토링‧컨설팅이 아닌, 지속적인 기업의 니즈 해소와 성과창출 전략 수립 등을 지원받게 된다.호서대학교 허철무 창업보육센터장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도약기업의 제품‧서비스 분석, 경영환경, 재무, 마케팅을 진단하고 국내시장점유율 확대 및 글로벌 시장진출 등 판로를 개척해나가는 실질적이고 전문화된 BM을 진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기업의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성장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22.10.18[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충청권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호서대학교가 최근 아산캠퍼스에서 ‘COREA 창업중심대학 성과확산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24일 대학 측에 따르면 COREA는 ‘Chungcheong Organized by Rebuilding, Exploring&Accelerating Support Group’의 약어이다. 호서대만의 창업지원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창업중심대학의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발대식에는 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오광옥 충남경제진흥원장, 김창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안장헌 충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여기에 충청권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자금을 지원하는 충청남도, 아산시를 비롯한 창업 유관기관과 협력대학, 투자기관 및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 등에서 약 130명이 함께했다.김대현 호서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5년간의 창업중심대학의 목표와 비전으로 벤처 정신에 기반한 충청형 유망 청년 창업가 육성과 충청권역 창업생태계 조성 및 확산, 지역 청년 창업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창업기업의 성공 의지 고취 및 문화 확산을 위해 유망 창업자를 선발해 시상했다.특히 COREA 창업중심대학 성과확산위원회의 개최를 통해 충청권역의 창업지원 모델 개발과 기업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고 한다.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JB벤처스가 TIPS 운영사 사업 소개, 신용보증기금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자금 지원 제도 설명과 1대 1 컨설팅 진행 및 창업중심대학사업의 프로그램 소개 및 향후 일정을 발표했다.김병삼 호서대 창업중심대학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창업 기업을 지원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