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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산학협력단-주식회사 다임,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조성윤 | 2026-04-14 | 조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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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주식회사 다임은 14일, 상호 발전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주식회사 다임의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 기술을 민간에 효과적으로 이전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본 협약을 통해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다임을 대학의 민간 기술거래기관 풀(pool)에 포함해 지정·활용하게 되며, 다임은 대학이 보유한 특허 및 기술에 대한 특허분석과 기술마케팅, 잠재 수요기업 발굴, 기술중개 및 이전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임은 대학 및 공공기술을 대상으로 IP 전략 수립, 기술사업화 로드맵 설계, 성장전략 및 스케일업 지원 등 전주기 기술사업화 서비스를 제공해온 전문기업으로, 창업기업 지원을 비롯해 초기 유망 기술·연구자 발굴, 후속 사업화 연계까지 폭넓은 역할을 하고 있다.

주식회사 다임 조영민 대표는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갖춘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뜻깊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데이터 분석 기반 초기 유망 기술 및 연구자 발굴, 비즈니스 모델(BM) 재설계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원교 단장은 “주식회사 다임과의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에는 대학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에는 사업화 성과를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호서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대학의 성장과 생존을 위해 새로운 신사업과 수익 모델 창출을 모색하고 있어, 민간의 전문 역량을 갖춘 다임과의 협력이 전주기 기술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김상범 기술이전센터장은 “다임은 유망 기술이 제대로 된 사업화 출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핵심적인 ‘입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민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다임과 대학이 협력해 진성 수요를 발굴하고 후속 기술 개발을 매칭하는 등 상생과 협력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조업 기반이 탄탄해 지속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충남권은 물론, 전국 단위에서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우수한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다임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호서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계기로 양 기관은 소규모 프로젝트부터 공동으로 기획·실행하며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출처 : 산학뉴스(http://www.sanhaknews.kr) 여지훈 기자